농업기술원, 장마철 맞아 ‘논콩’ 침수 예방 당부
입력 2021.06.29 (10:22)
수정 2021.06.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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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철을 맞아 논콩 재배지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논콩이 물에 잠기면 발아와 생육이 나빠지는 만큼 이랑을 높여 과한 습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물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논 가장자리를 따라 50에서 80센티미터 깊이로 큰 배수로를 만들어 주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논콩이 물에 잠기면 발아와 생육이 나빠지는 만큼 이랑을 높여 과한 습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물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논 가장자리를 따라 50에서 80센티미터 깊이로 큰 배수로를 만들어 주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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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장마철 맞아 ‘논콩’ 침수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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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10:22:56
- 수정2021-06-29 10:43:57
전라북도농업기술원은 장마철을 맞아 논콩 재배지에 대한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당부했습니다.
논콩이 물에 잠기면 발아와 생육이 나빠지는 만큼 이랑을 높여 과한 습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물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논 가장자리를 따라 50에서 80센티미터 깊이로 큰 배수로를 만들어 주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논콩이 물에 잠기면 발아와 생육이 나빠지는 만큼 이랑을 높여 과한 습도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물이 빨리 빠질 수 있도록 논 가장자리를 따라 50에서 80센티미터 깊이로 큰 배수로를 만들어 주는 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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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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