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부터 6개 시군 주민, 미시령터널 무료 이용
입력 2021.06.29 (19:13)
수정 2021.06.2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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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홍천과 양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을 지원합니다.
그동안은 속초와 인제,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에 대해서만 통행료의 절반이 지원됐지만, 이번에 그 대상과 지원폭이 확대됐습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을 지원합니다.
그동안은 속초와 인제,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에 대해서만 통행료의 절반이 지원됐지만, 이번에 그 대상과 지원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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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부터 6개 시군 주민, 미시령터널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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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19:13:55
- 수정2021-06-29 19:17:31
강원도는 다음 달 1일부터 홍천과 양구, 속초, 인제, 고성, 양양 등 6개 시군 주민들의 미시령터널 통행료를 전액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을 지원합니다.
그동안은 속초와 인제,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에 대해서만 통행료의 절반이 지원됐지만, 이번에 그 대상과 지원폭이 확대됐습니다.
대상은 지역 주민 1세대에 차량 1대로, 하루에 1번의 왕복 요금을 지원합니다.
그동안은 속초와 인제, 고성, 양양 등 4개 시군에 대해서만 통행료의 절반이 지원됐지만, 이번에 그 대상과 지원폭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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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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