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펜시아 낙찰자 사전 내정 의혹…도의회 점검”
입력 2021.06.29 (21:48)
수정 2021.06.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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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펜시아리조트 공개매각 낙찰자가 사전에 내정돼 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원은 오늘(29일) KBS의 '집중진단 강원'에 출연해 이번 알펜시아 낙찰자 발표 일주일 전쯤 이미 KH강원개발 낙찰설이 유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규호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다음 달 도의회 차원에서 점검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원은 오늘(29일) KBS의 '집중진단 강원'에 출연해 이번 알펜시아 낙찰자 발표 일주일 전쯤 이미 KH강원개발 낙찰설이 유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규호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다음 달 도의회 차원에서 점검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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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펜시아 낙찰자 사전 내정 의혹…도의회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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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29 21:48:01
- 수정2021-06-29 21:52:26
알펜시아리조트 공개매각 낙찰자가 사전에 내정돼 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원은 오늘(29일) KBS의 '집중진단 강원'에 출연해 이번 알펜시아 낙찰자 발표 일주일 전쯤 이미 KH강원개발 낙찰설이 유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규호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다음 달 도의회 차원에서 점검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심상화 강원도의원은 오늘(29일) KBS의 '집중진단 강원'에 출연해 이번 알펜시아 낙찰자 발표 일주일 전쯤 이미 KH강원개발 낙찰설이 유포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규호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다음 달 도의회 차원에서 점검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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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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