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광주 ‘나는 계엄군이었다’, 이달의 좋은 보도상

입력 2021.06.29 (21:51) 수정 2021.06.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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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광주방송총국의 5.18 41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나는 계엄군이었다’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언련은 KBS광주총국 김무성 PD가 연출한 이번 프로그램이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최병문 씨를 통해 주남마을 버스 총격 사건의 새로운 증언과 계엄군의 심적 고통을 보여주는 등 역사의 진실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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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광주 ‘나는 계엄군이었다’, 이달의 좋은 보도상
    • 입력 2021-06-29 21:51:34
    • 수정2021-06-29 21:55:48
    뉴스9(광주)
KBS광주방송총국의 5.18 41주년 특집다큐멘터리 ‘나는 계엄군이었다’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선정한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했습니다.

민언련은 KBS광주총국 김무성 PD가 연출한 이번 프로그램이 1980년 5월 계엄군으로 광주에 투입된 최병문 씨를 통해 주남마을 버스 총격 사건의 새로운 증언과 계엄군의 심적 고통을 보여주는 등 역사의 진실을 드러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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