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전북 산업 생산·출하·소비 늘고 재고 줄어
입력 2021.06.30 (22:01)
수정 2021.06.30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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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5월) 전북 산업 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음료와 금속가공이 줄었지만 기계장비와 화학제품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18.5% 증가했고, 재고는 자동차 부문이 줄면서 20.7%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음식료품과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6.5% 늘었습니다.
음료와 금속가공이 줄었지만 기계장비와 화학제품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18.5% 증가했고, 재고는 자동차 부문이 줄면서 20.7%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음식료품과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6.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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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전북 산업 생산·출하·소비 늘고 재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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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30 22:01:49
- 수정2021-06-30 22:13:22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발표한 지난달(5월) 전북 산업 활동 동향에 따르면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음료와 금속가공이 줄었지만 기계장비와 화학제품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18.5% 증가했고, 재고는 자동차 부문이 줄면서 20.7%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음식료품과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6.5% 늘었습니다.
음료와 금속가공이 줄었지만 기계장비와 화학제품 생산이 크게 늘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18.5% 증가했고, 재고는 자동차 부문이 줄면서 20.7% 감소했습니다.
소비는 음식료품과 의복 등의 판매가 늘면서 6.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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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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