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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7월 접종 세부계획 오늘 발표…대상별 백신 종류 등 공개
입력 2021.07.01 (00:07) 수정 2021.07.01 (00:32) 사회
이번 달 코로나19 백신 접종 세부계획이 오늘(1일) 발표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7월 접종 대상 인원과 백신 종류, 구체적인 예약 일정과 접종 일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3분기 접종계획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접종을 받지 못한 우선 대상자가 이달에 가장 먼저 접종을 받게 됩니다.

최우선 접종자는 백신 부족 등으로 접종이 연기된 60∼74살 고령층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20만 명, 그리고 20대 사회필수인력ㆍ취약시설 관계자 등 11만 명입니다.

해당자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게 되며, 1차 접종은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2차 접종은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은 이달 19일부터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 화이자 백신을 맞고, 그밖의 30살 이상 교직원은 19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이후 55살~59살 일반 국민 약 400만 명이 이달 마지막 주에 접종을 받게 됩니다. 50살~54살 일반 국민 450만 명은 8월 초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만 18살~49살 일반 국민은 8월 중순 이후 백신을 맞습니다.

한편 오늘 브리핑에서는 '희귀 혈전증' 사망을 유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연령을 현재의 30살 이상에서 더 상향하는 방안이 발표될 지 주목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7월 접종 세부계획 오늘 발표…대상별 백신 종류 등 공개
    • 입력 2021-07-01 00:07:43
    • 수정2021-07-01 00:32:32
    사회
이번 달 코로나19 백신 접종 세부계획이 오늘(1일) 발표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7월 접종 대상 인원과 백신 종류, 구체적인 예약 일정과 접종 일정을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3분기 접종계획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접종을 받지 못한 우선 대상자가 이달에 가장 먼저 접종을 받게 됩니다.

최우선 접종자는 백신 부족 등으로 접종이 연기된 60∼74살 고령층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20만 명, 그리고 20대 사회필수인력ㆍ취약시설 관계자 등 11만 명입니다.

해당자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게 되며, 1차 접종은 이달 5일부터 17일까지, 2차 접종은 26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됩니다.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은 이달 19일부터 여름방학이 끝날 때까지 화이자 백신을 맞고, 그밖의 30살 이상 교직원은 19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받습니다.

이후 55살~59살 일반 국민 약 400만 명이 이달 마지막 주에 접종을 받게 됩니다. 50살~54살 일반 국민 450만 명은 8월 초 접종을 받을 예정입니다. 만 18살~49살 일반 국민은 8월 중순 이후 백신을 맞습니다.

한편 오늘 브리핑에서는 '희귀 혈전증' 사망을 유발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연령을 현재의 30살 이상에서 더 상향하는 방안이 발표될 지 주목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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