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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처가와 악연 있는 사람들이 진영 손잡고 공격”
입력 2021.07.01 (06:12) 수정 2021.07.01 (07:1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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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젯밤 KBS와의 인터뷰에서 처가와 관련된 의혹은 악연이 있는 사람들이 특정 진영과 손을 잡고 정치적 공격을 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권교체를 강조하며 어떠한 방법도 다 찾아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바 X파일에 담겼다는 아내와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특정 진영의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처가와 그런 악연이 있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어떤 진영하고 손을 잡고 어떤 정치 진영에 또 악용이 돼가지고..."]

8, 9년 동안 이쪽 저쪽 진영에서 공격을 받았고, 이미 대부분이 드러난 문제라고도 설명했습니다.

또, 검증은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대선에 도전하는 그런 정치인들이 있다면, 거의 동일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돼야 하고."]

현 정부에 대해선 권력을 사유화한 이익 공동체라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검찰총장의 정치권 직행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예를 보라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사법 공무원이나 준사법기관의 공무원들을 이 정권도 선거 앞두고 바로 옷 벗겨가지고 판사, 검사들을 막 출마를 시키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 합류에 대해 묻자 국민의힘을 치켜세우면서도, 정권 교체가 가장 중요하다는 답을 내놨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국민의힘은) 굉장히 중요한 정치 세력임은 틀림없고. 정권 교체를 하는 데 필요한 어떠한 합당한 방법도 다 찾아볼 것이고."]

윤 전 총장은 어떤 사람이 전문가이고 어떻게 전문가를 찾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경험은 쌓아왔다면서, 정치 경험이 없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촬영기자:홍성백/영상편집:안영아
  • 윤석열 “처가와 악연 있는 사람들이 진영 손잡고 공격”
    • 입력 2021-07-01 06:12:07
    • 수정2021-07-01 07:13:28
    뉴스광장 1부
[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젯밤 KBS와의 인터뷰에서 처가와 관련된 의혹은 악연이 있는 사람들이 특정 진영과 손을 잡고 정치적 공격을 하는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권교체를 강조하며 어떠한 방법도 다 찾아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푸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른바 X파일에 담겼다는 아내와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특정 진영의 공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처가와 그런 악연이 있는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어떤 진영하고 손을 잡고 어떤 정치 진영에 또 악용이 돼가지고..."]

8, 9년 동안 이쪽 저쪽 진영에서 공격을 받았고, 이미 대부분이 드러난 문제라고도 설명했습니다.

또, 검증은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대선에 도전하는 그런 정치인들이 있다면, 거의 동일하고 공정한 기준이 적용돼야 하고."]

현 정부에 대해선 권력을 사유화한 이익 공동체라고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검찰총장의 정치권 직행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예를 보라며,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사법 공무원이나 준사법기관의 공무원들을 이 정권도 선거 앞두고 바로 옷 벗겨가지고 판사, 검사들을 막 출마를 시키지 않았습니까?"]

국민의힘 합류에 대해 묻자 국민의힘을 치켜세우면서도, 정권 교체가 가장 중요하다는 답을 내놨습니다.

[윤석열/전 검찰총장 : "(국민의힘은) 굉장히 중요한 정치 세력임은 틀림없고. 정권 교체를 하는 데 필요한 어떠한 합당한 방법도 다 찾아볼 것이고."]

윤 전 총장은 어떤 사람이 전문가이고 어떻게 전문가를 찾을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경험은 쌓아왔다면서, 정치 경험이 없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강푸른입니다.

촬영기자:홍성백/영상편집:안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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