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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9파전 확정…이재명 오늘 공식 출마 선언
입력 2021.07.01 (07:08) 수정 2021.07.01 (07:3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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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의 대선 경선은 9파전으로 확정됐고, 오늘은 선두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식 출마를 선언합니다.

윤 전 총장을 두고는 민주당이 본격 검증에 돌입했는데, 잠재적 경쟁자들이 있는 국민의힘에서도 견제가 시작됐습니다.

정치권 소식,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지사는 오늘 아침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하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슬로건은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로 정하고,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입니다.

[이재명/민주당 경선 후보 : "성과에 의해서 증명되는 실력, 그리고 일관성과 약속 이행, 이런 것들이 결국 국민들께 평가받는다고 생각해요."]

어제 등록 마감으로 민주당 경선은 9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열흘간의 경선 기간, 정세균, 이광재 후보 단일화에 추가 단일화가 더 있을지가 그나마 변수인데, 민주당은 밋밋한 경선이 될까봐 흥행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처가 의혹을 고리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검증 공세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미애/전 법무장관/어제, YTN 라디오 : "대선 후보라는 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또 주변의 친인척, 친구 관계, 이런 게 다 깨끗해야 되지 않습니까?"]

윤 전 총장이 정치철학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해서 입당을 시간 문제로 보는 국민의힘에서도 견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의원 : "초대해서 그 흠집이 난 사람이 본선에 들어가는 순간, 요즘은 한 달내에 그분 폭락합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오늘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출판 기념회로 시동을 걸었는데 국회의원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황교안/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 "이전의 황교안은 죽었습니다. 이 한 몸, 대한민국의 정권 교체를 위해서 확실하게 불사를 것입니다."]

황 전 대표는 윤 전 총장에게 국민의힘에 가급적 빨리 들어와 투쟁에 동행해달라고 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한효정
  • 민주당 경선 9파전 확정…이재명 오늘 공식 출마 선언
    • 입력 2021-07-01 07:08:24
    • 수정2021-07-01 07: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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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의 대선 경선은 9파전으로 확정됐고, 오늘은 선두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공식 출마를 선언합니다.

윤 전 총장을 두고는 민주당이 본격 검증에 돌입했는데, 잠재적 경쟁자들이 있는 국민의힘에서도 견제가 시작됐습니다.

정치권 소식, 안다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재명 지사는 오늘 아침 유튜브에 영상을 공개하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슬로건은 "새로운 대한민국, 이재명은 합니다", 로 정하고, 실용과 성과를 전면에 내세울 예정입니다.

[이재명/민주당 경선 후보 : "성과에 의해서 증명되는 실력, 그리고 일관성과 약속 이행, 이런 것들이 결국 국민들께 평가받는다고 생각해요."]

어제 등록 마감으로 민주당 경선은 9파전으로 확정됐습니다.

열흘간의 경선 기간, 정세균, 이광재 후보 단일화에 추가 단일화가 더 있을지가 그나마 변수인데, 민주당은 밋밋한 경선이 될까봐 흥행 전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처가 의혹을 고리로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검증 공세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추미애/전 법무장관/어제, YTN 라디오 : "대선 후보라는 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또 주변의 친인척, 친구 관계, 이런 게 다 깨끗해야 되지 않습니까?"]

윤 전 총장이 정치철학을 같이 하고 있다고 해서 입당을 시간 문제로 보는 국민의힘에서도 견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홍준표/국민의힘 의원 : "초대해서 그 흠집이 난 사람이 본선에 들어가는 순간, 요즘은 한 달내에 그분 폭락합니다."]

황교안 전 대표는 오늘 공식 출마 선언에 앞서 출판 기념회로 시동을 걸었는데 국회의원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황교안/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 "이전의 황교안은 죽었습니다. 이 한 몸, 대한민국의 정권 교체를 위해서 확실하게 불사를 것입니다."]

황 전 대표는 윤 전 총장에게 국민의힘에 가급적 빨리 들어와 투쟁에 동행해달라고 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촬영기자:최연송 노동수/영상편집: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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