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강화된 1단계 거리두기…사적 모임 8명까지
입력 2021.07.01 (08:09)
수정 2021.07.0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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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충북에서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 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충북에선 어제(30) 진천에서 2명, 청주와 괴산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0명입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 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충북에선 어제(30) 진천에서 2명, 청주와 괴산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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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강화된 1단계 거리두기…사적 모임 8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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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08:09:44
- 수정2021-07-01 08:28:57
오늘부터 충북에서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 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충북에선 어제(30) 진천에서 2명, 청주와 괴산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0명입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 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충북에선 어제(30) 진천에서 2명, 청주와 괴산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더 나온 가운데 방역 당국이 밤사이 추가 확진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0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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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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