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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0전 11기 ‘첫 결승타에 1실점 2승째’
입력 2021.07.01 (08:10) 스포츠K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결승타까지 치며 맹활약했다.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결승타까지 치며 맹활약했다.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마침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애리조나전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는 물론 직접 2타점 2루타까지 치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광현은 구속 143km의 직구와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애리조나 타선을 압도했다. 3회 카브레라에게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내주긴 했지만 고비마다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3안타 1실점, 삼진 5개의 호투를 펼친 뒤 6대 1로 앞선 6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세인트루이스가 7대 4로 이기며 김광현은 지난 4월 24일 신시내티전 이후 마침내 11경기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4월 24일 신시내티전 이후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만 당했던 김광현은 11번째 도전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2020년 빅리그에 진출한 김광현은 이날 메이저리그 20번째로 선발 등판해 개인 통산 5승(5패)째를 올렸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통산 평균자책점은 2.93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김광현이었다. 결승타의 주인공도 김광현이었다.

김광현은 2회 말 2루타를 치는 등 타석에서 1타수 1안타 2타점, 희생번트 1개로 활약했다.

김광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98에서 3.79로 낮췄다.

타격 성적도 15타수 1안타(타율 0.067)에서 16타수 2안타(타율 0.125), 2타점으로 좋아졌다.

결승타를 치고, 5이닝을 책임진 김광현의 활약 속에 세인트루이스는 7-4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4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68일, 11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김광현은 0-0으로 맞선 2회 말 2사 1, 2루,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라일스 스미스의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59㎞로 104m를 날아가 좌중간을 갈라 주자 2명이 여유 있게 홈을 밟는 2타점 2루타가 됐다.

지난 4월 24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쳤던 김광현은 68일 만에 안타를 추가했고 김광현은 프로 첫 장타로, 빅리그 첫 타점을 올렸다.

결승타를 친 것도, 프로 입단 후 처음이었다. 김광현은 지명타자 제도를 쓰는 KBO리그에서는 타석에 설 기회가 거의 없었다.

KBO리그에서 '타자 김광현'의 성적은 3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이었다. 김광현이 투타에서 맹활약 한 날이었다.
  • 김광현, 10전 11기 ‘첫 결승타에 1실점 2승째’
    • 입력 2021-07-01 08:10:26
    스포츠K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결승타까지 치며 맹활약했다.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시즌 2승째를 올렸다. 결승타까지 치며 맹활약했다.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이 마침내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애리조나전에서 5이닝 1실점 호투는 물론 직접 2타점 2루타까지 치며 승리에 앞장섰다.

김광현은 구속 143km의 직구와 주무기 슬라이더를 앞세워 애리조나 타선을 압도했다. 3회 카브레라에게 적시타를 맞고 1점을 내주긴 했지만 고비마다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삼진을 잡으며 위기를 넘겼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3안타 1실점, 삼진 5개의 호투를 펼친 뒤 6대 1로 앞선 6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세인트루이스가 7대 4로 이기며 김광현은 지난 4월 24일 신시내티전 이후 마침내 11경기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4월 24일 신시내티전 이후 10경기에서 승리 없이 5패만 당했던 김광현은 11번째 도전에서 2승째를 수확했다.

2020년 빅리그에 진출한 김광현은 이날 메이저리그 20번째로 선발 등판해 개인 통산 5승(5패)째를 올렸다.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통산 평균자책점은 2.93이다.

오늘의 주인공은 김광현이었다. 결승타의 주인공도 김광현이었다.

김광현은 2회 말 2루타를 치는 등 타석에서 1타수 1안타 2타점, 희생번트 1개로 활약했다.

김광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98에서 3.79로 낮췄다.

타격 성적도 15타수 1안타(타율 0.067)에서 16타수 2안타(타율 0.125), 2타점으로 좋아졌다.

결승타를 치고, 5이닝을 책임진 김광현의 활약 속에 세인트루이스는 7-4로 승리하며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4월 24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68일, 11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김광현은 0-0으로 맞선 2회 말 2사 1, 2루,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라일스 스미스의 시속 149㎞ 싱커를 받아쳤다.

타구는 시속 159㎞로 104m를 날아가 좌중간을 갈라 주자 2명이 여유 있게 홈을 밟는 2타점 2루타가 됐다.

지난 4월 24일 신시내티와의 경기에서 빅리그 첫 안타를 쳤던 김광현은 68일 만에 안타를 추가했고 김광현은 프로 첫 장타로, 빅리그 첫 타점을 올렸다.

결승타를 친 것도, 프로 입단 후 처음이었다. 김광현은 지명타자 제도를 쓰는 KBO리그에서는 타석에 설 기회가 거의 없었다.

KBO리그에서 '타자 김광현'의 성적은 3타석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삼진이었다. 김광현이 투타에서 맹활약 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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