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수수 의혹’ 경찰 총경 피의자 입건…대기발령
입력 2021.07.01 (09:33)
수정 2021.07.0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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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 총경급 간부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포항 남부경찰서장 A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경찰은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포항 남부경찰서장 A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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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품수수 의혹’ 경찰 총경 피의자 입건…대기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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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09:33:41
- 수정2021-07-01 10:17:36
현직 부장검사의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수산업자 김 모 씨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찰 총경급 간부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포항 남부경찰서장 A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경찰은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포항 남부경찰서장 A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서울남부지검 소속 부장검사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앵커 출신 기자 등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사기, 공갈 혐의로 지난 4월 구속된 수산업자 김 모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씨가 이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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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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