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특별안전 점검’ 천여 건 적발…7곳 공사 중지
입력 2021.07.01 (10:11)
수정 2021.07.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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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재개발구역 건물붕괴 참사를 계기로 광주시가 만 4천여 곳에 대해 특별안전 점검을 벌여 천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2주 동안 공사 현장과 재난취약시설 등을 점검해 안전조치가 미흡한 철거현장 7곳의 공사를 중지시키는 등 모두 천 83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재건축 철거현장 주변 버스정류장 7곳을 다른 곳으로 옮겨 설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2주 동안 공사 현장과 재난취약시설 등을 점검해 안전조치가 미흡한 철거현장 7곳의 공사를 중지시키는 등 모두 천 83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재건축 철거현장 주변 버스정류장 7곳을 다른 곳으로 옮겨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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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특별안전 점검’ 천여 건 적발…7곳 공사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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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0:11:40
- 수정2021-07-01 10:49:37
학동 재개발구역 건물붕괴 참사를 계기로 광주시가 만 4천여 곳에 대해 특별안전 점검을 벌여 천여 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2주 동안 공사 현장과 재난취약시설 등을 점검해 안전조치가 미흡한 철거현장 7곳의 공사를 중지시키는 등 모두 천 83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재건축 철거현장 주변 버스정류장 7곳을 다른 곳으로 옮겨 설치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2주 동안 공사 현장과 재난취약시설 등을 점검해 안전조치가 미흡한 철거현장 7곳의 공사를 중지시키는 등 모두 천 83건을 적발했습니다.
광주시는 또 재건축 철거현장 주변 버스정류장 7곳을 다른 곳으로 옮겨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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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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