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재난 대비 독립형 임시주거시설 운영
입력 2021.07.01 (10:14)
수정 2021.07.01 (10: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시가 재난 발생시 이재민 보호를 위해 독립형 임시주거시설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독립형 임시주거시설은 경로당과 학교 등 집단 보호소와 달리, 민간 숙박시설이나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의 수련원, 연수원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11곳, 125실이 지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는 어제(30)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는 숙박업체, 기업체 등과 지정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독립형 임시주거시설은 경로당과 학교 등 집단 보호소와 달리, 민간 숙박시설이나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의 수련원, 연수원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11곳, 125실이 지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는 어제(30)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는 숙박업체, 기업체 등과 지정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시, 재난 대비 독립형 임시주거시설 운영
-
- 입력 2021-07-01 10:14:20
- 수정2021-07-01 10:20:07
동해시가 재난 발생시 이재민 보호를 위해 독립형 임시주거시설을 지정해 운영합니다.
독립형 임시주거시설은 경로당과 학교 등 집단 보호소와 달리, 민간 숙박시설이나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의 수련원, 연수원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11곳, 125실이 지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는 어제(30)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는 숙박업체, 기업체 등과 지정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독립형 임시주거시설은 경로당과 학교 등 집단 보호소와 달리, 민간 숙박시설이나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의 수련원, 연수원 등을 이용하는 것으로, 현재 11곳, 125실이 지정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해시는 어제(30) 임시주거시설을 제공하는 숙박업체, 기업체 등과 지정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