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에서 숨진 60대 독거노인 뒤늦게 발견
입력 2021.07.01 (10:36)
수정 2021.07.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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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지 이틀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독거노인의 시신이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30일) 오후 6시 반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세입자 62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사망한 지 이틀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별다른 직업이 없이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시신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30일) 오후 6시 반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세입자 62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사망한 지 이틀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별다른 직업이 없이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시신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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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지하에서 숨진 60대 독거노인 뒤늦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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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0:36:30
- 수정2021-07-01 10:53:11
숨진 지 이틀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60대 독거노인의 시신이 뒤늦게 발견됐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30일) 오후 6시 반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세입자 62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사망한 지 이틀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별다른 직업이 없이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시신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춘천경찰서는 어제(30일) 오후 6시 반쯤 춘천시 석사동의 한 다세대주택 반지하 방에서 세입자 62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시신 상태로 미뤄 사망한 지 이틀 이상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별다른 직업이 없이 혼자 살고 있었기 때문에, 시신이 뒤늦게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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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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