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둔내 토마토축제’ 8월 개최…차량 탑승 방식
입력 2021.07.01 (10:38)
수정 2021.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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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 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는 올해 고랭지토마토 축제를 차량 탑승 방식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차를 탄 상태에서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각종 공연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또, 올해엔 개·폐막식을 생략합니다.
올해 둔내 토마토축제는 다음 달(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차를 탄 상태에서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각종 공연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또, 올해엔 개·폐막식을 생략합니다.
올해 둔내 토마토축제는 다음 달(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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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둔내 토마토축제’ 8월 개최…차량 탑승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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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0:38:42
- 수정2021-07-01 10:52:11
횡성군 둔내면 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는 올해 고랭지토마토 축제를 차량 탑승 방식으로 열기로 했습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차를 탄 상태에서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각종 공연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또, 올해엔 개·폐막식을 생략합니다.
올해 둔내 토마토축제는 다음 달(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는 관광객들이 차를 탄 상태에서 특산품을 구매하거나 각종 공연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또, 올해엔 개·폐막식을 생략합니다.
올해 둔내 토마토축제는 다음 달(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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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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