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강화된 1단계 거리두기…사적 모임 8명까지
입력 2021.07.01 (10:41)
수정 2021.07.0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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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충북에서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한편 밤사이,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40대 가족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1명입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한편 밤사이,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40대 가족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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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강화된 1단계 거리두기…사적 모임 8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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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0:41:38
- 수정2021-07-01 10:56:03
오늘부터 충북에서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됩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한편 밤사이,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40대 가족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1명입니다.
충북은 강화된 1단계 수준으로, 사적 모임은 8명까지 허용되고, 직계 가족이나 주소상 동거 가족은 인원에 관계없이 모일 수 있습니다.
이번 거리두기 개편안은 오는 14일까지 적용됩니다.
한편 밤사이, 청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40대 가족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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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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