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숙 선수단, 한 명만 감염돼도 전원 격리”
입력 2021.07.01 (10:44)
수정 2021.07.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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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개막에 앞서 현지 적응을 위해 일본에 미리 입국하는 외국 선수단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강화됩니다.
일본 정부는 합숙 훈련을 하는 외국 선수단에서 감염자가 한 명이라도 나올 경우 전원을 모두 격리하도록 방역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격리된 후에는 밀접 접촉자가 아닌 사실이 확인되고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훈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합숙 훈련을 하는 외국 선수단에서 감염자가 한 명이라도 나올 경우 전원을 모두 격리하도록 방역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격리된 후에는 밀접 접촉자가 아닌 사실이 확인되고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훈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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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합숙 선수단, 한 명만 감염돼도 전원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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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0:44:41
- 수정2021-07-01 10:50:56
도쿄올림픽 개막에 앞서 현지 적응을 위해 일본에 미리 입국하는 외국 선수단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대책이 강화됩니다.
일본 정부는 합숙 훈련을 하는 외국 선수단에서 감염자가 한 명이라도 나올 경우 전원을 모두 격리하도록 방역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격리된 후에는 밀접 접촉자가 아닌 사실이 확인되고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훈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합숙 훈련을 하는 외국 선수단에서 감염자가 한 명이라도 나올 경우 전원을 모두 격리하도록 방역 지침을 개정했습니다.
격리된 후에는 밀접 접촉자가 아닌 사실이 확인되고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훈련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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