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첨단소재 기업 2곳과 투자협약
입력 2021.07.01 (10:47)
수정 2021.07.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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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가 어제, 제천시청에서 첨단소재 전문 기업인 엔바이오니아, 세프라텍과 공장 증설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바이오니아는 오는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제천 제 2바이오 밸리 내 제천공장을 증설하고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세프라텍은 오는 2026까지 제천 3산업단지에 2,600 제곱미터 규모의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해 첨단 분리막과 모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바이오니아는 오는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제천 제 2바이오 밸리 내 제천공장을 증설하고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세프라텍은 오는 2026까지 제천 3산업단지에 2,600 제곱미터 규모의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해 첨단 분리막과 모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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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첨단소재 기업 2곳과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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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0:47:11
- 수정2021-07-01 10:55:37
제천시가 어제, 제천시청에서 첨단소재 전문 기업인 엔바이오니아, 세프라텍과 공장 증설 등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바이오니아는 오는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제천 제 2바이오 밸리 내 제천공장을 증설하고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세프라텍은 오는 2026까지 제천 3산업단지에 2,600 제곱미터 규모의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해 첨단 분리막과 모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엔바이오니아는 오는 2024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해 제천 제 2바이오 밸리 내 제천공장을 증설하고 탄소섬유 복합소재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또, 세프라텍은 오는 2026까지 제천 3산업단지에 2,600 제곱미터 규모의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해 첨단 분리막과 모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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