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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정무수석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1~2주 안에 성과 낼 것”
입력 2021.07.01 (10:47) 수정 2021.07.01 (13:34) 정치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6월 국회가 끝나면 물밑 조율을 해서 국정상설협의체를 가동하려고 하고 있다”며 1~2주 안에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희 수석은 오늘(1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7월 초에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만찬 회동 한다고 하던데, 이렇게 여·야·정 협의체 재가동이 논의되는 거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철희 수석은 1~2주 안에 성과가 나오는 것으로 봐도 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2018년 8월 청와대 오찬에서 합의한 기구로, 같은 해 11월 이후엔 열리지 않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여야 대표 초청 간담회 때 협의체 재가동을 제안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만난 자리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의지를 밝혀,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철희 정무수석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신뢰가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종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간다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철희 수석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준석 현상’이라고 표현을 하는 새로운 흐름이 좋은 결실을 맺고 한국 정치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키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선거 국면이 되면 정당끼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내부 주자들 간에도 이런저런 공방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는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오직 민생 안정만 쳐다보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코로나로 어려운 분들은 더 어려워진 게 사실이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을 보살피는 것, 추경에서처럼 더 두텁게 지원하는 거, 이런 게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인 것 같다”며 “민생 안정뿐만 아니라, 재난으로부터 덜 스트레스 받으시게 하는 데도 역점을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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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01 10:47:24
    • 수정2021-07-01 13:34:12
    정치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6월 국회가 끝나면 물밑 조율을 해서 국정상설협의체를 가동하려고 하고 있다”며 1~2주 안에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희 수석은 오늘(1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7월 초에 송영길 민주당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만찬 회동 한다고 하던데, 이렇게 여·야·정 협의체 재가동이 논의되는 거냐”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철희 수석은 1~2주 안에 성과가 나오는 것으로 봐도 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2018년 8월 청와대 오찬에서 합의한 기구로, 같은 해 11월 이후엔 열리지 않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여야 대표 초청 간담회 때 협의체 재가동을 제안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만난 자리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의지를 밝혀,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철희 정무수석은 “이준석 대표에 대한 신뢰가 있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일종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간다면 잘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철희 수석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준석 현상’이라고 표현을 하는 새로운 흐름이 좋은 결실을 맺고 한국 정치에 큰 변화를 불러 일으키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수석은 “선거 국면이 되면 정당끼리 경쟁도 치열해지고 내부 주자들 간에도 이런저런 공방을 주고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저희는 정치권과 거리를 두고 오직 민생 안정만 쳐다보고 가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은 “코로나로 어려운 분들은 더 어려워진 게 사실이기 때문에 어려운 분들을 보살피는 것, 추경에서처럼 더 두텁게 지원하는 거, 이런 게 저희들이 해야 할 일인 것 같다”며 “민생 안정뿐만 아니라, 재난으로부터 덜 스트레스 받으시게 하는 데도 역점을 두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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