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바이든의 ‘아이스크림 사랑’…이번엔 무슨 맛?

입력 2021.07.01 (10:55) 수정 2021.07.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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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일정으로 빡빡한 미국 대통령의 일정.

하지만 그 와중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위스콘신주에서 공식일정을 마치고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는데요,

[“대통령님, 어떤 아이스크림으로 하시겠어요?”]

[“더블 아이스크림 콘으로요. 쿠키 앤 크림이랑 딸기 맛 한 스푼씩 주세요.”]

동행한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주지사와 태미 볼드윈 상원의원 등도 컵 아이스크림을 샀는데요,

아이스크림콘을 물고 기분 좋게 가게를 나선 바이든 대통령, 아이스크림 애호가로 유명합니다.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5월 오하이오주에서도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시민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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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바이든의 ‘아이스크림 사랑’…이번엔 무슨 맛?
    • 입력 2021-07-01 10:55:12
    • 수정2021-07-01 11:01:38
    지구촌뉴스
공식일정으로 빡빡한 미국 대통령의 일정.

하지만 그 와중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위스콘신주에서 공식일정을 마치고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렀는데요,

[“대통령님, 어떤 아이스크림으로 하시겠어요?”]

[“더블 아이스크림 콘으로요. 쿠키 앤 크림이랑 딸기 맛 한 스푼씩 주세요.”]

동행한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주지사와 태미 볼드윈 상원의원 등도 컵 아이스크림을 샀는데요,

아이스크림콘을 물고 기분 좋게 가게를 나선 바이든 대통령, 아이스크림 애호가로 유명합니다.

초콜릿 칩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 5월 오하이오주에서도 동네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시민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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