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주 4개 매장서 일회용컵 퇴출
입력 2021.07.01 (11:42)
수정 2021.07.0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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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6일부터 제주 지역 4개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해당 매장은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입니다.
이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보증금 1천 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다회용컵을 이들 매장이나 제주공항에 설치된 반납기에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수된 컵은 전문 기관의 세척을 거친 뒤 다시 사용됩니다.
스타벅스는 올해 10월까지 제주 지역 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퇴출할 계획입니다. 제주 지역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일회용컵을 연간 약 5백만 개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제공]
해당 매장은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입니다.
이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보증금 1천 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다회용컵을 이들 매장이나 제주공항에 설치된 반납기에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수된 컵은 전문 기관의 세척을 거친 뒤 다시 사용됩니다.
스타벅스는 올해 10월까지 제주 지역 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퇴출할 계획입니다. 제주 지역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일회용컵을 연간 약 5백만 개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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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 제주 4개 매장서 일회용컵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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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1:42:36
- 수정2021-07-01 13:55:24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6일부터 제주 지역 4개 매장을 '일회용컵 없는 매장'으로 운영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해당 매장은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입니다.
이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보증금 1천 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다회용컵을 이들 매장이나 제주공항에 설치된 반납기에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수된 컵은 전문 기관의 세척을 거친 뒤 다시 사용됩니다.
스타벅스는 올해 10월까지 제주 지역 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퇴출할 계획입니다. 제주 지역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일회용컵을 연간 약 5백만 개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제공]
해당 매장은 제주서해안로DT점, 제주애월DT점, 제주칠성점, 제주협재점입니다.
이들 매장에서는 일회용컵 대신 보증금 1천 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다회용컵을 이들 매장이나 제주공항에 설치된 반납기에 넣으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회수된 컵은 전문 기관의 세척을 거친 뒤 다시 사용됩니다.
스타벅스는 올해 10월까지 제주 지역 내 모든 매장에서 일회용컵을 퇴출할 계획입니다. 제주 지역에서 다회용컵을 사용하면 일회용컵을 연간 약 5백만 개 감축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스타벅스 커피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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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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