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 곧 재입찰…중흥건설·DS네트웍스 대상
입력 2021.07.01 (13:28)
수정 2021.07.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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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재입찰이 이뤄집니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에 참여한 중흥건설, DS네트웍스 컨소시엄 등 2곳을 상대로 조만간 재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수가격을 다시 써내고 입찰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입찰은 양측의 기존 입찰 가격 차이가 커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에 참여한 중흥건설, DS네트웍스 컨소시엄 등 2곳을 상대로 조만간 재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수가격을 다시 써내고 입찰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입찰은 양측의 기존 입찰 가격 차이가 커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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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 매각 곧 재입찰…중흥건설·DS네트웍스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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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3:28:17
- 수정2021-07-01 13:38:22
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재입찰이 이뤄집니다.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에 참여한 중흥건설, DS네트웍스 컨소시엄 등 2곳을 상대로 조만간 재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수가격을 다시 써내고 입찰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입찰은 양측의 기존 입찰 가격 차이가 커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는 본입찰에 참여한 중흥건설, DS네트웍스 컨소시엄 등 2곳을 상대로 조만간 재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인수가격을 다시 써내고 입찰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입찰은 양측의 기존 입찰 가격 차이가 커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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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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