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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50대 이달 마지막주부터 모더나 맞는다…고3·교직원은 화이자 접종
입력 2021.07.01 (14:10) 수정 2021.07.01 (15:08) 사회
이달 중 상반기 미접종자와 고3 학생, 교직원과 돌봄 인력, 입영 장병, 그리고 50대 일반 국민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일)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달 접종 대상자 중 백신 부족으로 접종받지 못한 사람들이 우선 접종을 받습니다.

60살~74살 19만 7천 명과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11만 명에 대한 접종이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됩니다.

5월에서 6월 사이 60살~74살 연령층 사전예약자 중 건강상태 등으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접종을 연기한 미접종자 10만 명은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2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64만 명은 관할 교육청과 예방접종센터 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고3 이외의 대입 수험생 15만 명은 이달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다음 달 중 접종할 계획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중학교 교직원 등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등 112만 6천 명은 오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입영 장병에 대한 입대 전 접종은 오는 12일부터 실시됩니다. 7월~9월 중 입영 예정자 (징집병, 모집병, 부사관 후보생)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입영 통지서 등을 제시하면 확인과 등록을 한 뒤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받습니다.

50대 연령층은 55살~59살 사이 352만 4천 명부터 시작해 50살~54살 사이 390만 명 순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할 계획입니다.

55살~59살(1962~1966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19일부터는 50살~54살(1967~1971년 출생자)를 포함해 50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55살~59살은 오는 26일부터, 50~54살은 다음 달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철강이나 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체 중 상시 가동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선 부속 의원을 통한 자체접종을 실시합니다.

자체접종이 가능한 부속의원 보유 사업자 중 희망하는 사업장 44곳, 약 39만 명에 대해 사업장 내 종사자와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이용해 이달 말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형평성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일반 국민들의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이달 말에 50대부터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자체에서도 인구 구성이나 산업 구조 등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한 자율 접종을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부터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의 대상자 선정 지침을 참고해 시도별 배정 물량 범위 안에서 지자체 자체 계획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고, 보건소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 50대 이달 마지막주부터 모더나 맞는다…고3·교직원은 화이자 접종
    • 입력 2021-07-01 14:10:55
    • 수정2021-07-01 15:08:16
    사회
이달 중 상반기 미접종자와 고3 학생, 교직원과 돌봄 인력, 입영 장병, 그리고 50대 일반 국민에 대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오늘(1일)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달 접종 대상자 중 백신 부족으로 접종받지 못한 사람들이 우선 접종을 받습니다.

60살~74살 19만 7천 명과 30살 미만 사회필수인력 등 11만 명에 대한 접종이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진행됩니다.

5월에서 6월 사이 60살~74살 연령층 사전예약자 중 건강상태 등으로 예약을 취소하거나 접종을 연기한 미접종자 10만 명은 오는 12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26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 64만 명은 관할 교육청과 예방접종센터 간 조율된 일정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고3 이외의 대입 수험생 15만 명은 이달 중 대상자 명단을 확보해 다음 달 중 접종할 계획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과 초·중학교 교직원 등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등 112만 6천 명은 오는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입영 장병에 대한 입대 전 접종은 오는 12일부터 실시됩니다. 7월~9월 중 입영 예정자 (징집병, 모집병, 부사관 후보생) 약 7만 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계획입니다.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입영 통지서 등을 제시하면 확인과 등록을 한 뒤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받습니다.

50대 연령층은 55살~59살 사이 352만 4천 명부터 시작해 50살~54살 사이 390만 명 순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접종할 계획입니다.

55살~59살(1962~1966년 출생자)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고, 19일부터는 50살~54살(1967~1971년 출생자)를 포함해 50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습니다.

55살~59살은 오는 26일부터, 50~54살은 다음 달 9일부터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습니다.

철강이나 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체 중 상시 가동이 필요한 사업장에 대해선 부속 의원을 통한 자체접종을 실시합니다.

자체접종이 가능한 부속의원 보유 사업자 중 희망하는 사업장 44곳, 약 39만 명에 대해 사업장 내 종사자와 협력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이용해 이달 말부터 접종을 시작합니다.

형평성 논란이 나오지 않도록 일반 국민들의 접종 시작 연령에 맞춰 이달 말에 50대부터 접종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자체에서도 인구 구성이나 산업 구조 등 특성과 방역 상황을 고려한 자율 접종을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부터 시작합니다.

질병관리청의 대상자 선정 지침을 참고해 시도별 배정 물량 범위 안에서 지자체 자체 계획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고, 보건소와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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