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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만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시행
입력 2021.07.01 (14:30) 수정 2021.07.01 (14:31) 사회
경기 화성시는 오늘(1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7만3천 명을 대상으로 시내·마을버스 이용료를 환급해주는 ‘무상교통’을 시행합니다.

화성시 무상교통 제도는 전용 카드로 버스를 이용하면 시가 매달 교통비를 정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연간 한도 금액은 156만6천 원으로, 시는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가 지난 5월부터 노인을 대상으로 무상 교통카드 등록을 한 결과 이날까지 총 2만2천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철모 시장은 “무상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이라며 “버스공영제와 더불어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만 7세에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경기 화성시 만 65세 이상 노인 ‘무상교통’ 시행
    • 입력 2021-07-01 14:30:22
    • 수정2021-07-01 14:31:22
    사회
경기 화성시는 오늘(1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 7만3천 명을 대상으로 시내·마을버스 이용료를 환급해주는 ‘무상교통’을 시행합니다.

화성시 무상교통 제도는 전용 카드로 버스를 이용하면 시가 매달 교통비를 정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연간 한도 금액은 156만6천 원으로, 시는 총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시가 지난 5월부터 노인을 대상으로 무상 교통카드 등록을 한 결과 이날까지 총 2만2천여명이 등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철모 시장은 “무상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인 이동권을 보장하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정책”이라며 “버스공영제와 더불어 친환경 대중교통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화성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만 7세에서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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