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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천 과천시장 “시민 의견 더욱 존중…청사 일대 활용 방안 적극 협의”
입력 2021.07.01 (14:34) 수정 2021.07.01 (14:45) 사회
주민소환투표 부결로 직무에 복귀한 김종천 과천시장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들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투표에 참여하거나 않았거나 모두 과천을 아끼는 시민이라며 소통하고 의견을 더욱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은 임기 중 시민의 뜻을 받들어 “청사 일대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정된 정부 계획에 따라 4천3백 호가 건설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도 추가되는 주택 호수에 맞게 교통, 학교 등 기반시설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으며, 자족도시를 위한 기업 유치 등 자족용지가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주민소환 투표는 최종 투표율 21.7%를 기록해 개표 기준(투표권자 1/3)을 충족하지 못해 개표 없이 부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종천 과천시장 “시민 의견 더욱 존중…청사 일대 활용 방안 적극 협의”
    • 입력 2021-07-01 14:34:26
    • 수정2021-07-01 14:45:27
    사회
주민소환투표 부결로 직무에 복귀한 김종천 과천시장은 오늘(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들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투표에 참여하거나 않았거나 모두 과천을 아끼는 시민이라며 소통하고 의견을 더욱 존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남은 임기 중 시민의 뜻을 받들어 “청사 일대 활용 방안을 마련하여 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정된 정부 계획에 따라 4천3백 호가 건설되는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도 추가되는 주택 호수에 맞게 교통, 학교 등 기반시설 조성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으며, 자족도시를 위한 기업 유치 등 자족용지가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어제 주민소환 투표는 최종 투표율 21.7%를 기록해 개표 기준(투표권자 1/3)을 충족하지 못해 개표 없이 부결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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