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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은행장들에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최소화” 당부
입력 2021.07.01 (15:08) 수정 2021.07.01 (15:32) 경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늘(1일) 시중은행장들에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취급은 최소화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은행과 차주가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에서 서금원, 13개 시중은행장 등과 함께 햇살론뱅크 협약을 맺은 후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은 위원장은 “그동안 이어져온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상승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하반기 중 촘촘한 가계부채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내년과 내후년에는 보다 큰 위험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침 은행장님들께서 이 자리에 모이신 만큼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취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은 위원장은 또 “금리상승에 따른 위험을 정부와 차주, 은행이 함께 노력해서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상승기에 그 부담을 오롯이 차주가 부담하게 하기보다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월상환액 고정형 주택담보대출’과 같이 은행과 차주가 그 부담을 분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금융위원장, 은행장들에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최소화” 당부
    • 입력 2021-07-01 15:08:56
    • 수정2021-07-01 15:32:02
    경제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오늘(1일) 시중은행장들에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취급은 최소화하고,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을 은행과 차주가 분담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에서 서금원, 13개 시중은행장 등과 함께 햇살론뱅크 협약을 맺은 후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은 위원장은 “그동안 이어져온 저금리 상황에서 금리상승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시점으로 하반기 중 촘촘한 가계부채 관리가 필요하다”며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내년과 내후년에는 보다 큰 위험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마침 은행장님들께서 이 자리에 모이신 만큼 불요불급한 가계대출 취급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별한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은 위원장은 또 “금리상승에 따른 위험을 정부와 차주, 은행이 함께 노력해서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리상승기에 그 부담을 오롯이 차주가 부담하게 하기보다는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월상환액 고정형 주택담보대출’과 같이 은행과 차주가 그 부담을 분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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