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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의 꿈 반드시 실현”…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
입력 2021.07.01 (19:16) 수정 2021.07.01 (19:27)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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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권력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공산당이 창당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00년 집권을 정당화한 뒤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조성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천안문 상공에 헬기 부대가 숫자 100을 그립니다.

공산당 100주년을 상징합니다.

전투기가 오늘, 7월 1일을 뜻하는 7과 1 모양으로 날아갑니다.

공산당 총서기를 겸하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전 주석 등 전·현직 중국 지도부가 천안문 망루에 올랐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이 지난 100년 절대 빈곤을 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이른바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정당화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외국 세력이 괴롭히는 일을 중국인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화민족의 부흥과 함께, 타이완과의 통일도 강조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번 창당 100주년을 계기로 공산당 집권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장기 집권을 모색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오늘 행사를 앞두고 중국 정부는 베이징 일대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통제의 고삐를 죄어왔습니다.

북한은 오늘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명의의 축전에서 국제사회의 대중 압박을 비난한 뒤 북한과 중국의 친선을 새로운 전략적 높이로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권력은 실질적으로 공산당에 집중돼 있습니다.

9천5백만 중국 공산당원은 정부와 사회 조직을 장악하고 민간 기업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촬영기자:윤재구/영상편집:이태희
  • 시진핑 “중국의 꿈 반드시 실현”…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
    • 입력 2021-07-01 19:16:53
    • 수정2021-07-01 19:27:30
    뉴스7(청주)
[앵커]

중국의 권력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는 공산당이 창당 100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지난 100년 집권을 정당화한 뒤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조성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천안문 상공에 헬기 부대가 숫자 100을 그립니다.

공산당 100주년을 상징합니다.

전투기가 오늘, 7월 1일을 뜻하는 7과 1 모양으로 날아갑니다.

공산당 총서기를 겸하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후진타오 전 주석 등 전·현직 중국 지도부가 천안문 망루에 올랐습니다.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이 지난 100년 절대 빈곤을 해결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이른바 중국 특색 사회주의를 정당화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구할 수 있고 중국 특색 사회주의만이 중국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외국 세력이 괴롭히는 일을 중국인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화민족의 부흥과 함께, 타이완과의 통일도 강조했습니다.

[시진핑/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 : “중화 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의 꿈은 반드시 실현될 것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이번 창당 100주년을 계기로 공산당 집권의 정당성을 강조하며 장기 집권을 모색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오늘 행사를 앞두고 중국 정부는 베이징 일대 코로나19 방역과 사회적 통제의 고삐를 죄어왔습니다.

북한은 오늘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명의의 축전에서 국제사회의 대중 압박을 비난한 뒤 북한과 중국의 친선을 새로운 전략적 높이로 발전시키자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권력은 실질적으로 공산당에 집중돼 있습니다.

9천5백만 중국 공산당원은 정부와 사회 조직을 장악하고 민간 기업에까지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조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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