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 날, 부산 29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01 (19:18)
수정 2021.07.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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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오늘, 부산에서는 모두 2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며 모두 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남구 목욕탕 관련 방문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고, 음식점과 주점, 숙박시설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며 모두 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남구 목욕탕 관련 방문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고, 음식점과 주점, 숙박시설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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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두기 1단계 시행 첫 날, 부산 29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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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9:18:42
- 수정2021-07-01 19:21:07
새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오늘, 부산에서는 모두 29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며 모두 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남구 목욕탕 관련 방문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고, 음식점과 주점, 숙박시설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수산업계를 중심으로 한 연쇄감염이 이어지며 모두 8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는 71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남구 목욕탕 관련 방문자 1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고, 음식점과 주점, 숙박시설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사례가 많았다고 부산시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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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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