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물류센터 직원 작업 도중 쓰러져 병원 치료
입력 2021.07.01 (19:29)
수정 2021.07.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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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안성물류센터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한 명이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해당 노동자가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선풍기만 있을 뿐 에어컨 등 냉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는데, 쿠팡은 이달 말까지 냉방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해당 노동자가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선풍기만 있을 뿐 에어컨 등 냉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는데, 쿠팡은 이달 말까지 냉방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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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물류센터 직원 작업 도중 쓰러져 병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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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9:29:14
- 수정2021-07-01 19:35:47
쿠팡 안성물류센터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한 명이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해당 노동자가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선풍기만 있을 뿐 에어컨 등 냉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는데, 쿠팡은 이달 말까지 냉방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해당 노동자가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물류센터에는 선풍기만 있을 뿐 에어컨 등 냉방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는데, 쿠팡은 이달 말까지 냉방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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