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더 보기] 재난·재해에는 이렇게…충북안전체험관 준공
입력 2021.07.01 (19:38)
수정 2021.07.01 (19: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최근 발생한 광주의 건물 붕괴 사고와 이천의 물류센터 화재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부터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들어섰는데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뉴스 더 보기에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최근 발생한 광주의 건물 붕괴 사고와 이천의 물류센터 화재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부터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들어섰는데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뉴스 더 보기에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 더 보기] 재난·재해에는 이렇게…충북안전체험관 준공
-
- 입력 2021-07-01 19:38:05
- 수정2021-07-01 19:50:53
[앵커]
최근 발생한 광주의 건물 붕괴 사고와 이천의 물류센터 화재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부터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들어섰는데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뉴스 더 보기에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최근 발생한 광주의 건물 붕괴 사고와 이천의 물류센터 화재 등으로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청주에서는 각종 재난과 재해 등으로부터 대처법을 배울 수 있는 체험관이 들어섰는데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뉴스 더 보기에서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