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7.01 (19:39)
수정 2021.07.01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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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대로 오늘부터 우리지역에선 다소 완화된 거리두기가 시작됐습니다.
주말에는 해수욕장도 개장합니다.
각종 모임과 이동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가운 만남도 좋지만, 바이러스는 인간이 세운 거리두기 기준과는 무관하게 활동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말에는 해수욕장도 개장합니다.
각종 모임과 이동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가운 만남도 좋지만, 바이러스는 인간이 세운 거리두기 기준과는 무관하게 활동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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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19:39:42
- 수정2021-07-01 19:42:11
앞서 전해드린대로 오늘부터 우리지역에선 다소 완화된 거리두기가 시작됐습니다.
주말에는 해수욕장도 개장합니다.
각종 모임과 이동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가운 만남도 좋지만, 바이러스는 인간이 세운 거리두기 기준과는 무관하게 활동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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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해수욕장도 개장합니다.
각종 모임과 이동이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가운 만남도 좋지만, 바이러스는 인간이 세운 거리두기 기준과는 무관하게 활동한다는 점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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