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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일반인, 이달 마지막 주부터 모더나 맞는다…고3·교직원은 화이자 접종
입력 2021.07.01 (21:10) 수정 2021.07.01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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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구체적인 이번 달 백신 접종 계획이 나왔습니다.

50대는 이달 마지막 주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습니다.

누가, 어떤 백신을, 언제 맞게 되는지 우한솔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이번 달 최우선 접종자는 상반기에 미처 접종을 못 받은 사람들입니다.

백신이 부족했던 예순 살 이상 고령자, 명단 누락으로 예약을 못한 20대 사회필수인력 등인데요.

다음 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고령자 중에선 예약을 했다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접종을 미루거나 취소한 경우가 10만 명가량 됩니다.

이분들은 12일부터 재예약을 하고, 26일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교직원 접종도 서둘러야 하는데요.

우선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이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고3 이외의 대입 수험생은 15만 명 정도 되는데 8월 중 접종이 실시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과 돌봄 종사자는 28일부터 역시 화이자를 접종 받습니다.

일반 국민 중에선 50대가 가장 먼저 맞는데요.

백신 종류는 모더나로 결정됐습니다.

50대 후반은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신청해 26일부터, 50대 초반은 19일부터 예약을 받고 다음 달 9일부터 접종하게 됩니다.

이번 달 접종 대상자에는 8~9월 입영 예정자 약 7만 명도 포함됐습니다.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대규모 사업장 40여 곳에서도 단체 접종을 실시하는데요.

단, 자체 접종이 가능한 부속의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7월 말부터 모더나 백신이 활용됩니다.

이달부터는 접종 대상과 인원이 늘고 백신 종류까지 다양해지면서 현장에 혼선이 생길 거란 우려도 있는데요.

당국은 백신 종류를 색깔로 분류해 접종 과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오접종으로 3차례 이상 경고를 받은 병의원은 위탁 계약을 해지하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그래픽:강민수

  • 50대 일반인, 이달 마지막 주부터 모더나 맞는다…고3·교직원은 화이자 접종
    • 입력 2021-07-01 21:10:07
    • 수정2021-07-01 22:07:51
    뉴스 9
[앵커]

구체적인 이번 달 백신 접종 계획이 나왔습니다.

50대는 이달 마지막 주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습니다.

누가, 어떤 백신을, 언제 맞게 되는지 우한솔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이번 달 최우선 접종자는 상반기에 미처 접종을 못 받은 사람들입니다.

백신이 부족했던 예순 살 이상 고령자, 명단 누락으로 예약을 못한 20대 사회필수인력 등인데요.

다음 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게 됩니다.

고령자 중에선 예약을 했다가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접종을 미루거나 취소한 경우가 10만 명가량 됩니다.

이분들은 12일부터 재예약을 하고, 26일부터 모더나 백신을 맞습니다.

2학기 전면 등교를 위해 교직원 접종도 서둘러야 하는데요.

우선 고3 학생과 고등학교 교직원이 19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합니다.

고3 이외의 대입 수험생은 15만 명 정도 되는데 8월 중 접종이 실시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등 교직원과 돌봄 종사자는 28일부터 역시 화이자를 접종 받습니다.

일반 국민 중에선 50대가 가장 먼저 맞는데요.

백신 종류는 모더나로 결정됐습니다.

50대 후반은 12일부터 사전예약을 신청해 26일부터, 50대 초반은 19일부터 예약을 받고 다음 달 9일부터 접종하게 됩니다.

이번 달 접종 대상자에는 8~9월 입영 예정자 약 7만 명도 포함됐습니다.

12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습니다.

대규모 사업장 40여 곳에서도 단체 접종을 실시하는데요.

단, 자체 접종이 가능한 부속의원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7월 말부터 모더나 백신이 활용됩니다.

이달부터는 접종 대상과 인원이 늘고 백신 종류까지 다양해지면서 현장에 혼선이 생길 거란 우려도 있는데요.

당국은 백신 종류를 색깔로 분류해 접종 과정을 명확히 구분하고, 오접종으로 3차례 이상 경고를 받은 병의원은 위탁 계약을 해지하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솔입니다.

영상편집:이재연/그래픽: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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