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시군, 14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3,583명
입력 2021.07.01 (21:36)
수정 2021.07.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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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6개 시군에서 14명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6명, 춘천 3명, 속초 2명, 평창, 태백, 강릉이 각각 1명씩입니다.
이 가운데 홍천의 확진자는 격리중이던 외국인 근로자들이고, 다른 시군의 경우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58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6명, 춘천 3명, 속초 2명, 평창, 태백, 강릉이 각각 1명씩입니다.
이 가운데 홍천의 확진자는 격리중이던 외국인 근로자들이고, 다른 시군의 경우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58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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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 시군, 14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3,5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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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36:27
- 수정2021-07-01 21:38:31
오늘(1일)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가 6개 시군에서 14명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6명, 춘천 3명, 속초 2명, 평창, 태백, 강릉이 각각 1명씩입니다.
이 가운데 홍천의 확진자는 격리중이던 외국인 근로자들이고, 다른 시군의 경우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58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6명, 춘천 3명, 속초 2명, 평창, 태백, 강릉이 각각 1명씩입니다.
이 가운데 홍천의 확진자는 격리중이던 외국인 근로자들이고, 다른 시군의 경우 대부분이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3,58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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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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