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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경남 8개 시, 8명까지 허용 첫날…창원 도심 분위기는?
입력 2021.07.01 (21:36) 수정 2021.07.01 (21:57)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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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일)부터 창녕과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됩니다.

8개 시 지역은 2주 동안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8명까지 허용합니다.

4명이었던 인원 제한이 풀리는 것은 지난 1월 이후 약 6개월 만인데요.

창원 도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원 기자, 첫날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창원 상남상업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부터 8명까지 모일 수 있는 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기준 인원에 포함되지 않아 4명 넘게 식사하는 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음식점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각각 떨어져 있던 테이블들도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테이블 한 칸 띄우기와 칸막이 설치는 계속 유지되는데요,

상인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음식점 대표님, 만나보겠습니다.

[전현정/음식점 운영 : "인원 제한으로 가게 운영에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창원에 기업도 많고 한데, 회식도 자주 하시면 상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거리 두기 단계는 확진자가 많이 나올 경우에는 언제든지 상향될 수 있습니다.

인구 103만 명인 창원은 1주일 간격으로 하루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사흘 넘게 나오면 다음 단계로 올라갑니다.

[앵커]

지금까지 경남 도민 10명 가운데 3명이 백신을 맞았는데요.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기자]

네, 지금 보시는 것이 제 신분증에 붙어 있는 접종완료 스티커입니다.

조금 전에 창원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건데요.

이 접종 스티커와 전자, 종이 증명서 가운데 하나를 가지고 있어야 사적 모임 인원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완화 조치의 핵심은 자율과 책임입니다.

그만큼 벌칙도 세졌는데요.

방역 수칙 위반 업소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또,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 상남동에서 KBS 뉴스 박기원입니다.

촬영기자:지승환


  • 경남 8개 시, 8명까지 허용 첫날…창원 도심 분위기는?
    • 입력 2021-07-01 21:36:36
    • 수정2021-07-01 21:57:05
    뉴스9(창원)
[앵커]

오늘(1일)부터 창녕과 남해를 제외한 16개 시군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됩니다.

8개 시 지역은 2주 동안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8명까지 허용합니다.

4명이었던 인원 제한이 풀리는 것은 지난 1월 이후 약 6개월 만인데요.

창원 도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기원 기자, 첫날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창원 상남상업지구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부터 8명까지 모일 수 있는 데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기준 인원에 포함되지 않아 4명 넘게 식사하는 분들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음식점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어제까지만해도 각각 떨어져 있던 테이블들도 이렇게 붙어있습니다.

테이블 한 칸 띄우기와 칸막이 설치는 계속 유지되는데요,

상인들은 크게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음식점 대표님, 만나보겠습니다.

[전현정/음식점 운영 : "인원 제한으로 가게 운영에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 창원에 기업도 많고 한데, 회식도 자주 하시면 상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거리 두기 단계는 확진자가 많이 나올 경우에는 언제든지 상향될 수 있습니다.

인구 103만 명인 창원은 1주일 간격으로 하루 평균 10명의 확진자가 사흘 넘게 나오면 다음 단계로 올라갑니다.

[앵커]

지금까지 경남 도민 10명 가운데 3명이 백신을 맞았는데요.

백신을 접종했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나요?

[기자]

네, 지금 보시는 것이 제 신분증에 붙어 있는 접종완료 스티커입니다.

조금 전에 창원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건데요.

이 접종 스티커와 전자, 종이 증명서 가운데 하나를 가지고 있어야 사적 모임 인원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완화 조치의 핵심은 자율과 책임입니다.

그만큼 벌칙도 세졌는데요.

방역 수칙 위반 업소는 과태료 부과와 함께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또, 재난지원금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경상남도 방역당국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 상남동에서 KBS 뉴스 박기원입니다.

촬영기자: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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