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전 장관, 자료삭제 공무원과 같은 재판부 심리
입력 2021.07.01 (21:52)
수정 2021.07.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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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 등에 대한 재판이 앞서 관련 감사자료 삭제 혐의로 기소된 산업부 공무원과 같은 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어제(6.30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사건을 형사11부에 맡겼습니다.
대전지법은 어제(6.30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사건을 형사11부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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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운규 전 장관, 자료삭제 공무원과 같은 재판부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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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52:39
- 수정2021-07-01 22:08:55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산자부 장관 등에 대한 재판이 앞서 관련 감사자료 삭제 혐의로 기소된 산업부 공무원과 같은 재판부에 배당됐습니다.
대전지법은 어제(6.30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사건을 형사11부에 맡겼습니다.
대전지법은 어제(6.30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장관과 채희봉 전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사건을 형사11부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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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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