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충돌…목포 정광정혜원 일주문 부서져
입력 2021.07.01 (21:52)
수정 2021.07.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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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국가등록문화재인 목포 정광정혜원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사찰 정문인 일주문을 들이받아 일주문이 부서졌습니다.
정광정혜원은 일제강점기 지어진 사찰로 지난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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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차 충돌…목포 정광정혜원 일주문 부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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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52:50
- 수정2021-07-01 22:01:41
오늘 오전 11시쯤 국가등록문화재인 목포 정광정혜원에서 8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사찰 정문인 일주문을 들이받아 일주문이 부서졌습니다.
정광정혜원은 일제강점기 지어진 사찰로 지난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정광정혜원은 일제강점기 지어진 사찰로 지난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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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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