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카소’ 중광스님 작품 432점 제주 기증
입력 2021.07.01 (21:56)
수정 2021.07.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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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으로 ‘걸레스님’,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며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고 중광스님의 미술품 432점이 제주도에 기증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기증자인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은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바탕으로 한경면 저지리 예술인마을에 미술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기증자인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은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바탕으로 한경면 저지리 예술인마을에 미술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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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피카소’ 중광스님 작품 432점 제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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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1:56:52
- 수정2021-07-01 22:08:50
제주 출신으로 ‘걸레스님’,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며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고 중광스님의 미술품 432점이 제주도에 기증됐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기증자인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은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바탕으로 한경면 저지리 예술인마을에 미술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기증자인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은 오늘(1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제주도는 기증받은 작품들을 바탕으로 한경면 저지리 예술인마을에 미술관 조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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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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