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희 교육감 “전국 최고 교육복지·청렴도 실현”
입력 2021.07.01 (23:02)
수정 2021.07.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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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와 청렴도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 등 차별없는 교육복지 안착, 부패 공무원의 즉시 퇴출제 강화 등 청렴한 교육 정착, 6년연속 전국 최저 학업 중단율 등을 꼽았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남은 1년은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교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내년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교육감은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 등 차별없는 교육복지 안착, 부패 공무원의 즉시 퇴출제 강화 등 청렴한 교육 정착, 6년연속 전국 최저 학업 중단율 등을 꼽았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남은 1년은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교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내년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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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옥희 교육감 “전국 최고 교육복지·청렴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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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3:02:21
- 수정2021-07-01 23:16:25
노옥희 울산교육감이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복지와 청렴도로 신뢰받는 교육행정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습니다.
노 교육감은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 등 차별없는 교육복지 안착, 부패 공무원의 즉시 퇴출제 강화 등 청렴한 교육 정착, 6년연속 전국 최저 학업 중단율 등을 꼽았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남은 1년은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교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내년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노 교육감은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시행 등 차별없는 교육복지 안착, 부패 공무원의 즉시 퇴출제 강화 등 청렴한 교육 정착, 6년연속 전국 최저 학업 중단율 등을 꼽았습니다.
노 교육감은 또 "남은 1년은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교육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내년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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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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