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5천만 원 전달
입력 2021.07.01 (23:22)
수정 2021.07.0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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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상가 건물 화재를 진압하다가 화상을 입은 뒤 치료를 받던 중 순직한 울산중부소방서 고 노명래 소방교의 유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위로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 노명래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현대차 임직원 모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 노명래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현대차 임직원 모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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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5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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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1 23:22:40
- 수정2021-07-01 23:49:30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상가 건물 화재를 진압하다가 화상을 입은 뒤 치료를 받던 중 순직한 울산중부소방서 고 노명래 소방교의 유족에게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위로금 5,0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 노명래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현대차 임직원 모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 노명래 소방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현대차 임직원 모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 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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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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