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내일부터 장맛비…최고 150mm 집중 호우
입력 2021.07.02 (19:33)
수정 2021.07.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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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광주와 장성,담양 등 전남 내륙 일부지역에 시간당 20밀리미터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장마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50에서 백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장맛비는 일요일 낮에 그쳤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장마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50에서 백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장맛비는 일요일 낮에 그쳤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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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내일부터 장맛비…최고 150mm 집중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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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19:33:22
- 수정2021-07-02 19:59:04
오늘 밤 광주와 장성,담양 등 전남 내륙 일부지역에 시간당 20밀리미터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장마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50에서 백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장맛비는 일요일 낮에 그쳤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는 장마가 시작돼 모레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50에서 백밀리미터,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5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장맛비는 일요일 낮에 그쳤다가 월요일부터 다시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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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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