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릉 살아보기’ 적극 추진…서울과 업무협약
입력 2021.07.02 (19:39)
수정 2021.07.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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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인들의 중장기 강릉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강릉 살아보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늘(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패스파인더 등과 ‘강릉 살아보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강릉도시지원센터는 숙박 등 생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민 자원봉사단을 연계 지원하는 등 강릉 살아보기를 지역 이주와 정착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늘(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패스파인더 등과 ‘강릉 살아보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강릉도시지원센터는 숙박 등 생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민 자원봉사단을 연계 지원하는 등 강릉 살아보기를 지역 이주와 정착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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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강릉 살아보기’ 적극 추진…서울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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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19:39:04
- 수정2021-07-02 19:42:20
외지인들의 중장기 강릉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강릉 살아보기’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늘(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패스파인더 등과 ‘강릉 살아보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강릉도시지원센터는 숙박 등 생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민 자원봉사단을 연계 지원하는 등 강릉 살아보기를 지역 이주와 정착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오늘(2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서울시도심권50플러스센터, 패스파인더 등과 ‘강릉 살아보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강릉도시지원센터는 숙박 등 생활 정보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민 자원봉사단을 연계 지원하는 등 강릉 살아보기를 지역 이주와 정착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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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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