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다슬기 마을 ‘전국 우수 마을기업’ 선정
입력 2021.07.02 (19:41)
수정 2021.07.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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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24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전북의 섬진강 다슬기 마을 등 14곳을 올해 전국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했습니다.
섬진강 다슬기 마을은 섬진강 상류의 천혜 자원인 다슬기를 활용해 국과 장조림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주민과 장애인 등 24명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이 5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7퍼센트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섬진강 다슬기 마을은 섬진강 상류의 천혜 자원인 다슬기를 활용해 국과 장조림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주민과 장애인 등 24명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이 5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7퍼센트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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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다슬기 마을 ‘전국 우수 마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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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19:41:49
- 수정2021-07-02 19:47:34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각 시·도에서 추천된 24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전북의 섬진강 다슬기 마을 등 14곳을 올해 전국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했습니다.
섬진강 다슬기 마을은 섬진강 상류의 천혜 자원인 다슬기를 활용해 국과 장조림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주민과 장애인 등 24명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이 5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7퍼센트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섬진강 다슬기 마을은 섬진강 상류의 천혜 자원인 다슬기를 활용해 국과 장조림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주민과 장애인 등 24명을 채용하는 등 지속적으로 고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또 지난해 매출이 5억 2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7퍼센트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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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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