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6명…충북 누적 3,323명

입력 2021.07.02 (21:40) 수정 2021.07.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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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음성의 30대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30대 외국인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증평 50대와 충주 40대의 감염 경로는 먼저 확진된 가족으로 추정됩니다.

청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외국인이, 진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1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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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확진 6명…충북 누적 3,323명
    • 입력 2021-07-02 21:40:30
    • 수정2021-07-02 21:43:06
    뉴스9(청주)
충북에서는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더 나왔습니다.

음성의 30대 확진자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고 30대 외국인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증평 50대와 충주 40대의 감염 경로는 먼저 확진된 가족으로 추정됩니다.

청주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50대 외국인이, 진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1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2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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