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5·18 단체 각종 의혹 조사해야”
입력 2021.07.02 (21:46)
수정 2021.07.02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5·18 유공자 단체들의 자성과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 등 30개 단체는 오늘(2) 발표한 성명서에서 5·18 단체장의 학동 참사 연관설과 공법단체 설립을 둘러싼 이전투구, 보조금 사업비 유용 의혹 등으로 광주시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5.18 유공자 단체들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진보연대 등 30개 단체는 오늘(2) 발표한 성명서에서 5·18 단체장의 학동 참사 연관설과 공법단체 설립을 둘러싼 이전투구, 보조금 사업비 유용 의혹 등으로 광주시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5.18 유공자 단체들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시민단체 “5·18 단체 각종 의혹 조사해야”
-
- 입력 2021-07-02 21:46:45
- 수정2021-07-02 21:54:19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5·18 유공자 단체들의 자성과 혁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진보연대 등 30개 단체는 오늘(2) 발표한 성명서에서 5·18 단체장의 학동 참사 연관설과 공법단체 설립을 둘러싼 이전투구, 보조금 사업비 유용 의혹 등으로 광주시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5.18 유공자 단체들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광주진보연대 등 30개 단체는 오늘(2) 발표한 성명서에서 5·18 단체장의 학동 참사 연관설과 공법단체 설립을 둘러싼 이전투구, 보조금 사업비 유용 의혹 등으로 광주시민의 명예가 훼손됐다면서 5.18 유공자 단체들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