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협의회, 국무총리에 건의문 전달
입력 2021.07.02 (21:48)
수정 2021.07.0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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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를 포함한 전국특례시장협의회가 오늘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특례 권한 부여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고양과 용인시장은 건의문에서, 원활한 특례사무 이전을 위해 2차 지방 일괄이양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특례시 출범은 내년 1월 13일로 예정됐지만, 개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고양과 용인시장은 건의문에서, 원활한 특례사무 이전을 위해 2차 지방 일괄이양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특례시 출범은 내년 1월 13일로 예정됐지만, 개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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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례시 협의회, 국무총리에 건의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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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1:48:55
- 수정2021-07-02 22:02:31
창원시를 포함한 전국특례시장협의회가 오늘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나 특례 권한 부여를 위한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고양과 용인시장은 건의문에서, 원활한 특례사무 이전을 위해 2차 지방 일괄이양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특례시 출범은 내년 1월 13일로 예정됐지만, 개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창원과 경기도 수원, 고양과 용인시장은 건의문에서, 원활한 특례사무 이전을 위해 2차 지방 일괄이양법의 조속한 제정과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 등을 요구했습니다.
특례시 출범은 내년 1월 13일로 예정됐지만, 개별 법령 개정 등 후속 조치가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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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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