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스마트 도시계획’ 승인…“스마트 서비스 가동”
입력 2021.07.02 (21:52)
수정 2021.07.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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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옛도심과 역세권, 전주천변과 산업단지, 혁신도시와 종합경기장 등 도심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적합한 22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도심 6개 권역에 제공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는 로컬 온라인 공연플랫폼과 전주형 먹거리 구독 서비스, 전주 상징 쓰리디 홀로그램 서비스, 드론기반 무인순찰 서비스 스마트 가로등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옛도심과 역세권, 전주천변과 산업단지, 혁신도시와 종합경기장 등 도심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적합한 22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도심 6개 권역에 제공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는 로컬 온라인 공연플랫폼과 전주형 먹거리 구독 서비스, 전주 상징 쓰리디 홀로그램 서비스, 드론기반 무인순찰 서비스 스마트 가로등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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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스마트 도시계획’ 승인…“스마트 서비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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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1:52:50
- 수정2021-07-02 22:05:03
전주시가 미래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스마트도시 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옛도심과 역세권, 전주천변과 산업단지, 혁신도시와 종합경기장 등 도심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적합한 22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도심 6개 권역에 제공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는 로컬 온라인 공연플랫폼과 전주형 먹거리 구독 서비스, 전주 상징 쓰리디 홀로그램 서비스, 드론기반 무인순찰 서비스 스마트 가로등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옛도심과 역세권, 전주천변과 산업단지, 혁신도시와 종합경기장 등 도심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각각의 공간에 적합한 22개 스마트 도시 서비스를 가동할 예정입니다.
도심 6개 권역에 제공되는 스마트 도시 서비스는 로컬 온라인 공연플랫폼과 전주형 먹거리 구독 서비스, 전주 상징 쓰리디 홀로그램 서비스, 드론기반 무인순찰 서비스 스마트 가로등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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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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