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위기 극복”…노사정 토론회 개최
입력 2021.07.02 (23:09)
수정 2021.07.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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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울산 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오늘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울산시와 노동계, 경영계가 참석해 자동차 산업의 지원 사업 추진 현황과 자동차 부품 산업 실태를 살펴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함께 퇴직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울산시와 노동계, 경영계가 참석해 자동차 산업의 지원 사업 추진 현황과 자동차 부품 산업 실태를 살펴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함께 퇴직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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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산업 위기 극복”…노사정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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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2 23:09:10
- 수정2021-07-09 23:18:53
지역 자동차 산업 위기의 원인과 대응 방안을 찾기 위한 ‘울산 자동차산업 노·사·정 미래포럼’이 오늘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울산시와 노동계, 경영계가 참석해 자동차 산업의 지원 사업 추진 현황과 자동차 부품 산업 실태를 살펴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함께 퇴직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울산시와 노동계, 경영계가 참석해 자동차 산업의 지원 사업 추진 현황과 자동차 부품 산업 실태를 살펴보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울산시는 자동차 산업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함께 퇴직자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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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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