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비대면 소비 겨냥 소상공인 지원

입력 2021.07.04 (21:33) 수정 2021.07.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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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비대면 소비 흐름에 맞춘 소상공인 지원에 나섭니다.

오는 11월까지 팔복동 옛 청소년자유센터 건물에 소상공인 디지털 상업 전문기관을 조성해 교육을 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온라인 상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전주형 공공배달 앱과 동네슈퍼에 야간 무인 운영 시스템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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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 비대면 소비 겨냥 소상공인 지원
    • 입력 2021-07-04 21:33:00
    • 수정2021-07-04 21:34:37
    뉴스9(전주)
전주시가 비대면 소비 흐름에 맞춘 소상공인 지원에 나섭니다.

오는 11월까지 팔복동 옛 청소년자유센터 건물에 소상공인 디지털 상업 전문기관을 조성해 교육을 하고, 소상공인 제품을 온라인 상점을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전주형 공공배달 앱과 동네슈퍼에 야간 무인 운영 시스템도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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