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기업 경기 나아질 것”…전망지수 101
입력 2021.07.04 (21:40)
수정 2021.07.0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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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표본 업체 330곳을 조사한 결과, 3분기 기업경기 전망치가 101로 전 분기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충북은 2018년 2분기 이후, 100을 밑돌다가 지난 2분기부터 기준치 100을 회복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8로 중소기업 100보다 높았고, 수출기업이 116으로 내수기업 98보다 높았습니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충북은 2018년 2분기 이후, 100을 밑돌다가 지난 2분기부터 기준치 100을 회복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8로 중소기업 100보다 높았고, 수출기업이 116으로 내수기업 98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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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기업 경기 나아질 것”…전망지수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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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4 21:40:44
- 수정2021-07-04 21:49:47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달 9일부터 22일까지 표본 업체 330곳을 조사한 결과, 3분기 기업경기 전망치가 101로 전 분기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충북은 2018년 2분기 이후, 100을 밑돌다가 지난 2분기부터 기준치 100을 회복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8로 중소기업 100보다 높았고, 수출기업이 116으로 내수기업 98보다 높았습니다.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으로, 충북은 2018년 2분기 이후, 100을 밑돌다가 지난 2분기부터 기준치 100을 회복했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108로 중소기업 100보다 높았고, 수출기업이 116으로 내수기업 98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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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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