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농작물 과습 피해 주의…“배수 관리 철저”
입력 2021.07.05 (07:35)
수정 2021.07.0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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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토양 내 수분이 많을 경우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장마철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깨와 고추 등은 무름병과 역병, 탄저병이 나타날 수 있어 필요할 경우 약제를 뿌려야 합니다.
작물별 등록 약제는 농업기술 포털 ‘농사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깨와 고추 등은 무름병과 역병, 탄저병이 나타날 수 있어 필요할 경우 약제를 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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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농작물 과습 피해 주의…“배수 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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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7:35:00
- 수정2021-07-05 08:26:06
농촌진흥청은 토양 내 수분이 많을 경우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며, 장마철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참깨와 고추 등은 무름병과 역병, 탄저병이 나타날 수 있어 필요할 경우 약제를 뿌려야 합니다.
작물별 등록 약제는 농업기술 포털 ‘농사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깨와 고추 등은 무름병과 역병, 탄저병이 나타날 수 있어 필요할 경우 약제를 뿌려야 합니다.
작물별 등록 약제는 농업기술 포털 ‘농사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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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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